志成塾 두번째 온라인 강의 참가 후기 – 苏宁그룹 한국대표 吴基锡씨의 강의 on 2020.12.16

지난번에 중국말로 문장을 하나 썼다가 생각지도 않던 문제가 되어 이번에는 조선글로 적기로 했습니다.

志成塾가 어떤 단체이고 참가후 느낌이 어떠한지에 관해서는 문장의 마지막에 정리하도록 하고, 우선은 그날 강의 내용에서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지만 다른 분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다는 메모들을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온라인 열몇명이 참가하는 가운데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 메모

EnTokyo

거의 두시간 되는 강의였지만 워낙 제가 온라인 쇼핑몰에만 관심이 있다보니 대부분 내용은 다 귀등으로 흘러버리고 그냥 온라인 쇼핑몰에 관련된 20%의 내용만 이해한것 같습니다. 아래 메모는 바로 그날 제에게 좋은 힌트가 되었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중국의 소비시장에 대한 학습이 결핍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화제가 나왔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일단 중국의 시장에 대해서 한국이나 일본은 너무나 잘 모르고 있다는데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국의 경우는 빅데이터(大数据)가 대리상들에게만 집중이 되어 있는데, 그 데이타가 광고를 이용하는 브랜드회사에게는 전달되지 않는 다는 점, 그래서 중국에서 마케팅 할 경우에는 중국의 상황을 요해한 후에 진행해야 효과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것 같습니다.

网红直播带货의 문제점

苏宁그룹의 한국대표 오기석씨는, 현재 중국에서 뜨거운 열기를 일으키고있는 网红直播带货에 대해서 냉정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유로는 网红直播의 판매액은 높은것 같지만 사실 반품율이 50% – 70%가 된다는 점, 그리고 罗永浩같은 신용도 높은 网红도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 网红의 경우에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먼저 사고 이틀후 반품하는 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直播带货는 거품이 많아 가치가 없고 래년에는 传统零售로 가지 않을가라는 예측을 대담하게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한발작 더 나아가서 래년에는 혹시 11.11도 취소되지 않을가 라는 예측도 했습니다.

이유는 11.11이 있은후로부터 모든 브렌드 회사들이 11.11에만 주목하고 준비하기에 만일의 경우라도 11.11에 팔리지 않으면 한해가 모두 헛수고가 되는 큰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1.11의 금액은 매출액(실제로 고객한데 판매하여 배달한 금액)이 아니고, 그냥 거래액 (반품하는 상품들도 다 포함해서 집계)이기 때문에, 숫자는 엄청 많지만 실제로는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플랫폼의 문제점이라고 했습니다.

금후의 추세에 대한 예측

코로나 이전의 숫자를 보면 아직도 중국은 70% 이하가 오프라인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는 더 성장할 공간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90후나 00후를 잡을 수 있는 平台가 앞으로는 시장을 잡는 플랫폼이 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의 온라인 마켓의 추세는 小众品类 小众客户群 精细化运营가 추세가 될 수 있는데, 큰 平台가 많다고 좌절할 필요 없이 目标用户的精细化运营을 통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플랫폼은 밀려나지 않으며, Detail 운영이 가능하기에 큰 플랫폼이 아니더라도 생존공간은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大数据를 어떻게 활용되는가

만약 고객의 호주머니에 중국돈 2000원이 있다고 할 경우, 어떻게 그 돈을 모두 우리 플랫폼에서 쓰게 하겠는가가 바로 大数据를 활용하는 포인트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온라인상에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이미 한계에 도착한 만큼, 이제는 어떻게 이미 확보한 고객들을 재구매로 이끌겠는가, 그리고 새 고객이 들어왔을 경우 어떻게 최소 세번까지 구매를 하게 한 후 단골손님으로 만들겠는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잠자는 고객들을 어떻게 복귀 시키고 활성화 시키는가도 과제인만큼 短信이나 지하철광고 등을 통해서 손님들이 다시 들어오게 하는 것도 그 예라고 합니다.

Contents화의 중요성 – 社交平台 内容平台

상품들이 거의 비슷한 품질과 가격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차별화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컨텐츠라고 합니다.

网红,博主,达人 등을 통하여 상점과 제품을 선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경쟁대산들의 제품과 비교를 하고, 전문분야의 지식공유를 통해서 대량의 충성도가 높은 지식인의 고객을 모으는 것이 시장을 잡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중국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의 전문가들이 인터넷 영향력을 활용하여 3개월안에 없었던 브랜드를 만들어낸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금후의 온라인 시장에서는 기획능력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예측을 했는데, 금후에는 Smart posting(智能文案) 금후 2년간 인기적인 연구방향이 되지 않을가 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키워드를 넣으면 돌리게 되면 다양한 조합을 이루어서 문장을 만들 수 있는데 1초만에 수많은 문장을 양산, 그리고 그것을 小红书나 微博에 발표, 그리고 그 트래픽으로 고객들의 구매를 이루어가는 기술이 앞으로는 보편화 될거라는 예측이었던것 같습니다.

질문응답 시간에 공유한 좋은 내용

참여자중 한명이 중국에 가서 발전하자고 할 때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을 했을 때 대답인데 너무 좋은것 같아서 메모 했습니다.

상품을 선전하고 설명할 때 그냥 추상적으로 “엄청 좋다”라는 표현보다는 “小红书에서 点赞이 몇개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숫자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잘 알고, 외부 환경에 대해 광범위하게 요해를 하고(예하면 정치문제, 코로나 상황 등), 자신의 핵심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외부환경은 항상 변화하기에 그때그때에 대처할 수밖에 없지만, 핵심능력은 외부에 영향받지 않고 꾸준히 키워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부환경을 잡으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서 자신을 잘 다듬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사람들이 상품의 원가를 가지고 가격을 정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치”라고 합니다. 상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스토리텔링 하는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며, 가격이 아닌 가치를 만들어가는게 바로 마케팅 운영의 중점인바, 자신의 제품에 대해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하여 가치를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苏宁그룹에 대한 소개

모처럼 시간을 내어 소중한 경험들을 아낌없이 제공해준 강사님에게 보답해드릴건 없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강사님의 회사에 대해 선전을 할가 합니다.

아래 내용은 그날 발표된 46페이지의 ppt중에서 몇장 뽑아낸것입니다. 돈내고 참가하는 강의이므로 모든 내용을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룰을 깨는 행위라서 피하도록 하고, 강의내용과 관련이 적지만 강사의 선전에 도움이 될거라고 판단되는 내용만 몇페지 골라보았습니다.

강사 연락방식

EnTokyo

강의에 참석하고 좋았던 점은 강사 본인을 더 잘 알게 되고, 직접 연결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챗은 공개하지 어렵겠지만, 열려있는 페이스북이 있기에 아래에 강사님의 페이스북 그리고 관련 페이스북그룹 주소를 공유합니다. 팔러우하시면 강사님의 일상속의 모습들과 사업에 도움되는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기석 대표님의 페이스북:

[jin_icon_facebook] https://www.facebook.com/wujixi49/

차이나리딩클럽 페이스북 그룹:

[jin_icon_facebook] https://www.facebook.com/groups/chinaleadingclub/

志成塾란

志成塾 운영자 문걸씨의 연락방식:

(지금도 모집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의사항은 직접 추가하여서 문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위챗그룹에 공유한 금후 志成塾의 강의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文杰입니다.좋은 아침입니다
구름한점 없는 화창한 날씨 덕택에 푸른 하늘이 높디높게 보이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길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志成塾의 강의내용들을 공지해드립니다.

第1讲
■讲课题目:
区块链技术在金融领域的应用与发展(仮)
■讲师:
全俊 氏(东海东京金融控股株式会社)
■时间及空间:
11/18(水)19:00〜21:00 @zoom

第2讲
■讲课题目: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시장 빅데이타 적용사례”
■讲师:
吴基锡 氏(苏宁易购集团股份有限公司 韩国代表处 采购总监)
■时间及空间:
12/16(水)19:00〜21:00 @zoom

※ 第3〜5讲
・讲师:张成焕 氏(百度公司国际事业部总经理兼BaiduJapan代表取締役社長)
・时间及空间:1/20(水),2/17(水),3/17(水) 19:00〜21:00 @zoom

第3讲
■讲课题目:AI的未来以及职业规划

第4讲
■讲课题目:
Big Data和我们普通使用的Data为何不同?数据分析课程为何在欧美大学越来越受欢迎?

第5讲
■讲课题目:物联网IoT应用前景以及日本韩国等亚洲国家的作用

第6讲(待定,预计3/17后定)

참가자 여러분께서 만족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상 관계로 상술한 강의내용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투자하실 금쪽같은 시간,정력,자금 등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진행토록 마음을 기울이겠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文杰 드림.

제가 알고 있는 志成塾에 관한 정보는 이상입니다.

참가후감

志成塾의 첫번째 강의는 알람을 설정하지 않아서 참가못하고 며칠동안 엄청 후회를 했습니다.

이번의 강의는 구글에 알람 설정하고, 강의가 있는 당일에는 일찍 퇴근하여 집에서 대기하는 등 준비를 하여 강의의 첨부터 끝까지 참가할 수가 있었습니다. Zoom회의가 시간도 절약하고 효율도 높은 만큼 장소이동이 필요 없기에 뭔가 작업을 하다보면 쉽게 놓쳐버릴수도 있다는 결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우리가 한 사람(특히나 풍부한 업계 경험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만나고 싶어하는 인기인물)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 사람과 연락이 되어야 하고, 만나기 위한 장소도 물색하고 예약해야 하고, 시간을 내어 이동하고 옷차림도 단정하게 해야 하는 등 … 한번의 만남을 위해 그 만남 시간의 수십배 되는 시간과 정력을 투입해야 했습니다.

온라인 강의형식은 시간에 맞추어 컴퓨터만 켜면 되고, 카메라로는 얼굴만 보이기에 옷차림에 대해서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며, 이동하는 시간이 필요없기에 효율 또한 엄청난것 같았습니다.

생각해보았습니다. 만약 苏宁그룹 한국대표 오기석강사님을 오프라인으로 만나 강의를 듣는다고 할 때 과연 내가 얼마만한 돈과 시간을 써야 할지… 아마 한국에서 일본으로 오든, 아니면 일본에서 한국으로 가든 어느 한쪽의 비행기표와 호텔비용은 들거고, 그런 만남을 위해 적어도 이틀이라는 시간을 비워두어야 하고, 직접 연결하기 어렵기에 누군가를 부탁해서 연결받거나 혹은 오기석대표님의 비서를 통해서 시간을 예약하거나 해야 하고… 생각만 해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임무임이 뻔했지만, 이번에 志成塾의 준비와 Zoom이라는 도구가 있음으로 인해 가능해진것 같습니다.

강의 참가의 수확에 관해서는 솔직히 말해서 참가자 본인에게 달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장배경과 관심의 초점이 다르기에 똑같은 강연내용이라고 할지라도 접수하고 소화하는 부분이 다를것이고, 또 온라인인만큼 직접 강사자 본인과의 질문시간도 주어졌기에 그때 얼마나 준비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얻는것도 완전 달라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질문응답시간에 자동운전이 금후 온라인쇼핑몰에 주는 영향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얻은 답은 당분간은 크게 영향이 없겠지만, 자동운전이 아닌, 물건을 분리하는 분야에서는 이미 자동로봇이 획기적으로 효율과 품질을 바꾸어가고 있기에, 자동운전에만 특화하지 않을경우 자동화는 금후에도 많은 것들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말했던것 같습니다.

평시에 만나기 어려운 사람과 직접 대면할 수 있고, 또 질문을 통하여 궁금했던 점에 대한 직접 대답을 얻을 수 있으며, 그 사람과 연결이 될 수 있다는 점(강의후 오기석강사님과 위챗추가를 했음)에서 볼 때, 총 6번의 강의에 8000엔이라는 것은 진짜 무료 서비스나 다름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한개 영역의 선두에서 달리는 분으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데 너무나 감사한바, 이런 강연들과 연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갔으면 얼마나 좋을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날 모처럼 귀한 시간을 내어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해주신 苏宁그룹 오기석 한국대표에게 감사를 드리고, 志成塾를 준비하고 강사를 연결하고 강의를 마련해준 문걸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志成塾 설립과 운영에 뒷받침해주신 百度 장성환일본대표와 하바드대학 종신연구원 박철박사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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